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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과 데면데면한 사이

4월말부터 5월이 되기까지는 때아닌 감기 기운으로 한창 앓았다. 아니, 앓았다기보단 그냥 끙끙댔다. 해야될 일을 하기 싫어서 몸이 부리는 꾀병이었는지도. 끝나지 않는 두통과 불편한 감기배(라고 내가 부르는 속이 안좋은 상태) 그리고 근육통. 작년에 독감을 두 번이나 걸리고, 거기에 모자라 그냥 감기까지 착실히 걸리고 넘어갔던 나로서는 오히려 따뜻해지는 ...

4월 둘째주의 식생활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언제 먹어도 맛있어서 견딜 수 없는 블루베리 오버나잇 오트.한참 먹던 치아씨드 봉지를 드디어 다 비우고 똑같은 제품으로 새로 샀는데 원산지가 아르헨티나에서 파라과이로 바뀌었다. 이전 씨앗보다 향이 훨씬 강하다고 느꼈는데 수분 흡수력도 강력해진 것 같아..?! 동일한 양을 넣어도 오트밀이 훨씬 되직해진다.새로 나온 지에스 피비 상...

3월 하순의 집밥과 간식

운좋게도 새우 4봉지를 얻었다. 새우를 안먹은지 한참이어서 뭘 해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소금, 후추, 파슬리를 넉넉히 넣고 올리브오일에 볶았다. 원재료인 새우와 파슬리 덕분에 너무나 맛있게 완성. 해동할 필요도 없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그렇게 모든 새우를 같은 방식으로 먹어 치웠다. '_'이번엔 단호박을 곁들여서. 인터넷으로 장보면...

젤부림

원래부터 젤리중독자였지만서두.... 그래도 몇달간은 신기하게 젤리가 땡기지 않았었는데 요새 다시 먹고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원래는 그저 "젤리가 먹고 싶어서" 젤리를 먹었다면 요새는 마음이 허해서 젤리로 달랜달까... (눈물훔침) 그래서 딱히 특정한 젤리가 먹고 싶은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동안 먹어보지 않았고 평소라면 전혀 고르지 않았을 젤리를 ...

끼니는 참지만 마시는 건 참지않긔

이번 한 주는 절식의 주간이었다. 아침 저녁으로는 차 종류만 마시고 점심 한 끼만 뭔가 덩어리(?)를 먹기로.요즘 빠져있는 조합은 블루베리랑 요거트를 섞어서 딸기와 같이 먹는 것. 그냥 옆에 곁들여 놓는 것만이 아니라 꼭 한 입에 같이 먹어야 ㅇㅇ 의미가 있다. 괜히 얘네 둘 다 이름이 '베리'인 게 아니구나 싶은 맛.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아니, ...

초코파이 피스타치오&베리

나는 어릴 때부터 몽쉘보다 초코파이를 좋아했다. 크림보다 마쉬멜로우를 좋아하고, 꼬꼬마 시절 봤던 누군가의 초코파이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머릿속에 강렬하게 박혀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코파이는 맛과 별개로 노스탈지아를 느끼기 위해 먹게 되는 음식 중 하나. 근데 어제 동네 슈퍼에 가보니까 패키지가 너무 예쁜 신상이 나왔데.처음에는 예전에 나왔던 녹차맛...

새로 나온 CU 모찌롤 딸기맛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빵 부분의 쫀득한 식감이 확실하게 살아있다. 거의 다른 제품이라고 할만한 수준으로 빵피 식감이 다르다. 원래 씨유 모찌롤은 축축..이었다면 이건 뭉툭한 쫄깃함. 궁금해서 성분을 찾아보니 밀가루 보다 변성전분 함량이 높다. 플레인 맛은 전분없이 죄다 밀가루였던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첫입 먹으면 빵에서 나는 전분맛이 굉장히 두드러진다...

한 주 간의 집밥과 간식

이날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닭가슴살에다가 짜거운 양념까지 먹는데 밥까지 한 공기 추가하고 심지어 만두까지 쪘다. 조미김까지 깠지.만두는 한섬만두. 다른 것들이랑 같이 먹으니 싸구려 참기름 맛이 도드라지더라. 애정도가 살짝 떨어짐. 예전에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한번 사먹어봐야지 했던 아이스크림인데 얼마전 아주 오랜만에 들린 옆동네 지에스에서 발견. 참...

롤케이크 위-크

지난번 화가 나는 롤케익 구매 이후, 롤케익에 있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다시금 롤케익을 찾아나섰다. 먹고 싶던 걸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밖에 먹지 못한 채 끝나버리면 계속해서 그 음식에 대해 미련이 남아있는 것, 나만 그런 것 아니죠?후보는 사실 하나 밖에 없었고, 꽤 예전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던 제품이다. 주로 치즈타르트와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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