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生活 청양고추 먹는 주간 2018/10/19 11:06 by 華奢



- 며칠전 일산에서 열린 카페 베이커리 페어에 다녀왔다. 베이커리 분야는 유익한 게 없었고, 카페 분야 마저 신통치 않다. 3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는 뭐좀 다를까 싶어서 그때 다시 가보기로.

유일한 전리품은 저렴하게 사온 솔리몬 레몬즙과 맛있는 사과 대추(...) 솔리몬 레몬즙은 가장 성분이 좋아서 애용하는데 마침 세일가로 팔길래 옳다구나 하고 샀다. 지금 생각해보니 몇개 더 쟁여올 걸 그랬네... 대추도 마싯어.. 훌륭한 맛의 대추였다..




 


- 내가 가방에 이런 거 넣어가지고 다닌다는 거 아무도 모를 거야...







- 새로산 운동화 덕에 요즘 그야말로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이다. 원래는 이거 말고 새로 나온 세이지 포스 사러 간거였는데 막상 보니 그것보다 요게 더 예뻐서 이걸로 샀다. 세이지 포스를 핑크색 말고 흰색으로 살까 고민했는데 (여전히 고민중 ㅇㅇ) 지금 신는 울트라 포스랑 넘 비슷하게 생겻서...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서도 조만간 흰색을 사러가겠지 ㅇ3ㅇ....

몇년 전까지만해도 구두랑 샌들 같은 예쁘려고 신는 신발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지금 그 신발들 다 신발장 속 박스에 잠들어 있고요.... 내가 신는 것은 오로지 운동화뿐!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사기 위해서라면 그 어느 매장이라도 찾아간다 이겁미다!!







- 요새 하루에 두 개씩 먹는 청양고추. 매운거는 질색하는 나인데 요며칠은 왠지 땡긴다. 근데 꼭 청양고추의 매운맛이어야됨 ㅇㅇ 아침부터 계란과 같이 부쳐서 참치와 밥이랑 같이 먹었다. 정성들여 만든 음식도 물론 좋지만 이렇게 무심하게 만든 듯한 음식도 묘하게 먹을 때 달성감이 있단 말이에오...







- 청양고추 좋으니까 오늘도 아침부터 >_<

닭가슴살+양파+당근+피망+양배추+현미밥 넣고 볶음밥 해서 계란+청양고추 올린다음 중간중간 케챱 뿌려 오므라이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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